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요즘 시장에서 계약직?
안녕하세요.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생산관리 직무를 준비 중인 신입 취준생입니다. 요즘 계약직 채용도 같이 보게 되는데, 저는 신입에게 계약직 취업이 나쁜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 취준생 입장에서 가장 부담되는 공백기를 줄인 채로 계속 취업준비 및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고 2. 취업이 안되는 주 사유인, 실무 경험 부족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래서 정규직 전환이 안 되더라도, 무경력 상태로 오래 있는 것보다는 계약직 경험이 더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 고민 중입니다. 실제로 계약직 경력이 이후 정규직 이직에 도움이 되는지 생산관리 직무에서는 계약직 경험이 어떻게 평가되는지 “경력”으로 인정받는지, 아니면 애매한 이력으로 남는지 이 부분이 잘 감이 안 옵니다. 혹시 현직자분들이나 먼저 취업하신 분들 입장에서 생산관리 취준생이 계약직으로 먼저 들어가는 선택을 어떻게 보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2026.03.16
답변 6
- BBh123한화오션코사원 ∙ 채택률 0%
현직 기준으로 보면 생산관리 직무에서는 계약직 경력도 충분히 “경력”으로 인정되는 편입니다. 오히려 말씀하신 것처럼 공백 없이 실무를 경험하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 게 훨씬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이직할 때도 “왜 계약직이었냐”보다 “그 기간 동안 어떤 업무를 했고 무엇을 배웠냐”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계약직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첫 커리어가 되고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멘티분의 향후를 위해서라도 해당 선택은 다시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급함으로 섣부른 결정을 하게 되면 후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생관출신입니다 졸업한지1년이상 되었다면 추천드리고 아니면 좀더 정규직에도전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졸업을 하셨다면 정규 취업 시장에 나온 것이고, 계약직은 이점이 거의 없습니다. 경력 인정 못 받습니다. 이력 또한 애매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규 시장에 나오셨으면 규모가 낮추더라도 정규직 경력을 채우는게 훨씬 났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요즘 채용 시장에서는 신입이 계약직으로 먼저 경력을 시작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특히 생산관리 직무는 실제 현장 경험과 공정 이해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계약직이라도 실무를 경험했다는 점이 이후 지원에서 분명 도움이 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단순 근무 이력이 아니라 어떤 업무를 맡았고 생산관리와 어떻게 연결되는 경험을 했는지입니다. 계약직 기간 동안 공정관리, 생산계획, 재고관리 같은 실무를 배우고 성과나 개선 경험을 만든다면 이후 정규직 지원 시 충분히 의미 있는 경력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경력 공백보다 직무 관련 경험을 쌓는 선택이 현실적으로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요즘 생산관리 직무에서는 계약직 경험이 무조건 불리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제조 현장이나 공정관리 보조, 생산계획 지원 같은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면 이후 정규직 지원 시 실제 업무 이해도가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단순 행정 보조나 데이터 정리 수준의 업무라면 경력으로 인정받기보다는 경험 정도로만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계약직이라는 형태보다 어떤 업무를 했는가입니다. 생산계획 수립 지원, 공정 개선 참여, 재고 관리나 ERP 활용 경험 등이 있다면 충분히 직무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공백기가 길어지는 것보다 현장 경험을 쌓으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계약직을 선택할 때는 생산관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업무인지, 배울 수 있는 환경인지, 현장 공정이나 데이터 관리 경험을 쌓을 수 있는지 등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 이후 정규직 지원 시 직무 이해도와 실무 적응력을 어필하기 훨씬 수월해집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면접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자기소개나 지원동기는 면접관들이 시키고, 이력서를 확인하는 시간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음 면접 가기전,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서 올려봅니다. (다음면접- 다대다) 이때까지 기업 면접을 2번 정도 봤습니다. 제가 긴장을 많이 하는편이고, 암기력이 좋지 않아 2번 모두 자기소개를 절어버렸습니다. 심지어 2번째 면접때는, 자기소개 때 절어버려서 바로 질문 들어오는것에 대해 제대로 답변을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소개를 정말 간략하게 10-20초 구성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절순있더라도 하던대로 길게 준비해가는게 낫나요? (면접 후기 보니까, 자기소개나 지원동기에 관해 꼬리질문 들어올 순 있다고 합니다..)
Q. HW설계 경험 CS 직무
저는 HW설계, 반도체 디지털 설계 경험을 쌓아왔고, 해당 직무로 원했습니다 만, 취업이 어려워 장비사 CS직무도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경험을 장비사 CS엔지니어 직무로 지원 해도 메리트가 있을지, 지원해도 되는지(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상세한 경험은 1. FPGA RTL 설계 2. STM32 관련 FFT 프로젝트 3. MCU 모터 제어 4. 현장실습 HW설계 직무 5. 반도체 Front end 설계 6. SRAM Full custom 설계 정도 있습니다. 너무 직무를 설계 직무로 타겟팅해왔는데 CS 직무에 지원가능할지 궁금합니다.
Q. 대기업 최종합격 후 졸업유예 판정시 입사 취소가 되나요??ㅠㅠ
이번 학기 졸업이며 대기업 중 제조업 쪽에 최종 합격을 해둔 상황입니다. 1월에 입사 예정입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수강신청 실수로 하나 교양 과목 때문에 졸업 유예를 받게 되었습니다. 출근에는 전혀 지장이 없으며 온라인으로 과목 하나를 이수하기만 하면 졸업 다음학기에 가능한 상황입니다(총 졸업 학점은 다 채웠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입사 취소될 확률이 높을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